폭염속, 식염포도당, 언제 먹어야 효과적일까요?
폭염이 이어지는 날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소금)도 함께 빠져나갑니다.
이때 식염포도당은 적절한 상황에서 섭취하면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염포도당은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요?
1. 땀을 많이 흘린 직후
야외 작업, 농사, 등산, 운동 후
땀으로 옷이 흠뻑 젖을 정도라면 물만 마시는 것보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어지럽거나 기운이 빠질 때
식은땀이 나거나 현기증이 느껴질 때
탈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폭염 속 장시간 야외 활동 전·중간
1~2시간 이상 더운 환경에서 일하거나 활동할 경우
미리 충분한 물을 마시고, 중간중간 필요에 따라 식염포도당을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염포도당만 먹는다고 탈수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 식염포도당 섭취 후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 한 번에 여러 개를 먹기보다는 제품의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들은 주의하세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
신장질환 환자
심부전 환자
당뇨병 환자(포도당 함유)
폭염 건강수칙
갈증이 없어도 20~30분마다 물 한 컵 정도 마시기
오전 11시~오후 5시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밝은색,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술, 과도한 카페인은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
식염포도당이 꼭 필요한 사람은?
건설현장 근로자
농업 종사자
택배·배달기사
등산객
장시간 야외 스포츠를 하는 사람
반면 일상생활이나 실내에서 가볍게 생활하는 사람은 대부분 물만 충분히 마셔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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