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택시, 국산 UAM 드론 택시 첫 공개…2028년 상용화 목표
하늘을 날으는 택시, 국산 UAM 첫 공개
하늘을 나는 택시, 국산 UAM 첫 공개…2028년 상용화 목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국산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기체가 처음으로 일반 국민에게 공개되며 '하늘을 나는 택시' 시대가 한 걸음 가까워졌습니다.
정부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제도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UAM이란?
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로 구동하는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를 이용해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헬리콥터보다 소음이 적음
도로 정체 없이 빠르게 이동 가능
친환경 전기 추진 방식
공항과 도심, 지역 간 이동시간 대폭 단축
예를 들어 서울에서 인천까지 이동 시간이 약 10분 수준으로 단축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의 의미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국산 UAM 기체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다만 첫 비행 시연은 외부 전파 간섭 문제로 연기됐으며, 기술진은 원인을 분석한 뒤 재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체 자체의 구조적 결함보다는 시험 환경의 통신 문제로 설명됐습니다.
정부의 상용화 계획, 2028년 초기 상용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운항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관광형 노선
지역 연계형(도서·산간 등)
공항 연계형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탑승하고
낮 시간에만 운항하며
지정된 항로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부터 국내 1호 UAM 조종사와 정비사 양성 프로젝트도 시작됩니다.
앞으로 기대되는 변화
UAM이 상용화되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항 이동
관광 서비스
응급환자 이송
소방·구조 활동
도서산간 교통
미래 물류 서비스
아직은 안전 인증과 운항 기준 마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지만, 이번 국산 기체 공개는 우리나라 UAM 산업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정부 "하늘을 나는 택시" UAM 조종사 내년에 뽑는다…2028년 상용화 본격 준비
인천을 10분에 갈수 있는 드럼 UAM택시
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시대를 대비해 국내 1호 UAM 조종사와 정비사를 내년부터 공개 모집합니다. 이는 2028년 '하늘을 나는 택시' 상용화를 위한 핵심 준비 단계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국토교통부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UAM 시범운용 모델과 제1호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안에 선발 규모와 교육 계획을 확정한 뒤, 2027년 상반기 공개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인원은 하반기부터 글로벌 UAM 기체 제작사의 전문 교육을 받고 자격 취득을 지원받게 됩니다.
초기 운항 방식
상용화 초기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운항합니다.
조종사가 반드시 직접 탑승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운항
하루 편도 10회 이하 운항
지정된 하늘길(회랑)에서만 비행
관광형·공항연계형·지역연계형 노선부터 운영
정부의 안전 인증을 받은 기체만 운항 가능
조종사는 어떤 일을 하나?
선발된 조종사는 단순히 비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시범 운항 참여
비행 안전성 검증
국내 UAM 자격제도 마련 지원
후속 조종사 교육 및 교관 역할
등 국내 UAM 산업의 기반을 만드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2028년 목표
정부는 운항 경험과 안전 데이터를 축적해 2028년 공공 중심의 UAM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민간 서비스로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공항 이동, 관광, 응급환자 이송, 도서·산간 지역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늘을 나는 택시'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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